‘여직원 속옷 끈에 나쁜 손’…병원 대표 벌금형


‘여직원 속옷 끈에 나쁜 손’…병원 대표 벌금형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224_0001700873 ‘여직원 속옷 끈에 나쁜 손’…병원 대표 벌금형 의정부지방법원.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부하 여직원들의 신체를 수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 대표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의 한 병원 대표이사인 남성 A씨는 지난해 1월 23일 오후 8시 20분께 업무 중이던 여직원 B씨에게 다가갔다. 그러더니 B씨의 어깨와 겨드랑이 안쪽 팔을 손으로 주무르듯이 만졌다. A씨의 이 같은 추행은 5일이 지난 후 또 이어졌다. 같은 달 28일 오후 6시께 B씨와 대화하던 A씨는 B씨의 왼쪽 어깨를 두드린 후 주무르듯이 만지고 손바닥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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