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이자 ‘코로나 알약’ 긴급 사용승인…생치센·재택 치료자에 사용


[속보] 화이자 ‘코로나 알약’ 긴급 사용승인…생치센·재택 치료자에 사용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24918.html?_ns=t0 [속보] 화이자 ‘코로나 알약’ 긴급 사용승인…생치센·재택 치료자에 사용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식약처 브리핑룸에서 미국 화이자사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 사용 승인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정부가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생활치료센터와 가정에서 재택치료 중인 고위험군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빠르면 다음 달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는 27일 “코로나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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