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은행잔고 위조 사건' 동업자 "징역 1년 너무 적다"


윤석열 장모 '은행잔고 위조 사건' 동업자 "징역 1년 너무 적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47&aid=0002337189&rankingType=RANKING 윤석열 장모 '은행잔고 위조 사건' 동업자 "징역 1년 너무 적다" [스팟인터뷰] 도촌동땅 매입 같이 했던 안소현씨 "위조는 최은순씨가 주도했다" "징역 1년은 너무 적은 거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인 최은순씨가 지난 23일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소감을 묻자 한때 최씨 동업자였던 안소현씨는 이렇게 답변했다. 안씨는 27일 오전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인터뷰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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