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잡는 사람이 돈 번다”던 땅…현지 가보니 ‘죽은 땅’


“먼저 잡는 사람이 돈 번다”던 땅…현지 가보니 ‘죽은 땅’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8&aid=0002573430&rankingType=RANKING “먼저 잡는 사람이 돈 번다”던 땅…현지 가보니 ‘죽은 땅’ [더탐사-2천만원짜리 욕망의 기획자⑦] 쓸모없는 땅들의 쓸모 기획부동산 “5년 안 평택처럼, 3년 안 1.5배” 지자체·국토부 확인해보니 맹지라 가치 적어 주민 “평당 150만원 팔다니 미친 사람들” 12월7일 오후 해무가 잔뜩 낀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 ㅎ사는 석문면 일대 임야를 평당 130만∼150만원에 팔았다. 오른쪽 상단에 미분양으로 텅 빈 석문국가산업단지가 보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



원문링크 : “먼저 잡는 사람이 돈 번다”던 땅…현지 가보니 ‘죽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