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못 봤는데"…먼발치서 30초 만에 '코로나 사별'


"얼굴도 못 봤는데"…먼발치서 30초 만에 '코로나 사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5072&rankingType=RANKING "얼굴도 못 봤는데"…먼발치서 30초 만에 '코로나 사별' [앵커] 코로나 사망자와 유가족에겐 '헤어질 권리'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화장부터 하고, 장례를 치르게 하는 당국의 방침 때문이죠. 너무 가혹하다 가슴이 미어진다는 사연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추적보도 훅에서 만나봤습니다. [기자] 매일 오후 5시, 화장터로 운구차가 모여듭니다. 유가족들이 코로나19 사망자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고작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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