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 직원이 택배 2,000여만 원어치 훔쳐…1심 ‘징역 1년’


택배회사 직원이 택배 2,000여만 원어치 훔쳐…1심 ‘징역 1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187146&rankingType=RANKING 택배회사 직원이 택배 2,000여만 원어치 훔쳐…1심 ‘징역 1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택배 분류 작업하면서 ‘슬쩍’…무선 이어폰 등 훔쳐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22살 A씨는 지난해 4월 강원도 춘천의 한 택배회사 집하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택배를 배송지역별로 분류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쯤 택배 배달기사들이 물건을 싣기 때문에 작업은 대체로 오전 중에 끝났습니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물건을 보니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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