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물렸는데 다리 절어…” 강형욱, 결국 수술대 올랐다


“손 물렸는데 다리 절어…” 강형욱, 결국 수술대 올랐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64352&rankingType=RANKING “손 물렸는데 다리 절어…” 강형욱, 결국 수술대 올랐다 강형욱 훈련사가 수술 후 올린 사진. /인스타그램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개물림 사고로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강 훈련사는 5일 인스타그램에 팔을 붕대로 감은 채 의료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아이고 아파라. 마취가 풀리고 있나 보다. 간단하게 꿰맬 수 없다고 하셔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는 개인 훈련을 하다가 물린 것”이라며 “위험하거나 사나운 녀석에게 다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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