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엄마 카드 만들어 수천만 원 '펑펑'…40대 불효녀 '집행유예'


몰래 엄마 카드 만들어 수천만 원 '펑펑'…40대 불효녀 '집행유예'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5737&rankingType=RANKING 몰래 엄마 카드 만들어 수천만 원 '펑펑'…40대 불효녀 '집행유예' 〈자료사진=연합뉴스, JTBC〉 어머니 개인정보를 도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60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쓴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오늘(6일)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8월 한 카드사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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