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날려, 카톡 꼴도 보기 싫다” 믿었던 카카오 ‘아수라장’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34341&rankingType=RANKING “2천만원 날려, 카톡 꼴도 보기 싫다” 믿었던 카카오 ‘아수라장’ “카카오톡 당장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 꼴도 보기 싫다.”(카카오 투자자 A씨) “두 달 사이 2000만원 날렸다. 바닥인 줄 알고 ‘줍줍’했는데 더 떨어졌다.”(카카오 투자자 B씨) 카카오 주가의 10만원 선이 붕괴됐다. 새해 벽두부터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순식간에 몇 천만원을 잃었다는 투자자도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밑돌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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