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 백신 맞히려 13시간 운전한 엄마…"이런 희생쯤이야"


'9살 딸' 백신 맞히려 13시간 운전한 엄마…"이런 희생쯤이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45315&rankingType=RANKING '9살 딸' 백신 맞히려 13시간 운전한 엄마…"이런 희생쯤이야"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한 영국 여성이 9살 딸을 차에 태우고 장장 13시간을 달려 이탈리아 밀라노에 갔습니다. 방역 지침상 영국에서 12살 이하인 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없자 이탈리아 시민권을 가진 딸을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은 겁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켄트주 메이드스톤에 사는 앨리스 콜롬보 씨의 사연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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