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만 원에 '신변보호 여성' 주소 팔아넘긴 구청 직원


단돈 2만 원에 '신변보호 여성' 주소 팔아넘긴 구청 직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214&aid=0001171584&rankingType=RANKING 단돈 2만 원에 '신변보호 여성' 주소 팔아넘긴 구청 직원 [뉴스투데이] 앵커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에게 피해자 정보를 팔아넘긴 흥신소 업자들이 구청 공무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개인정보 1천여 건을 흥신소에 넘기며, 건당 2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고 지내던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남동생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 26살 이석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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