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09400072?input=1195p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대인지뢰탐지훈련 받고 캄보디아에서 2016~2021년까지 활동 캄보디아에서 100개가 넘는 지뢰를 찾아낸 아프리카도깨비쥐의 죽음에 유럽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퍼져 나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런던발로 '마가와'라는 이름이 붙은 아프리카도깨비쥐의 죽음을 전했다. 2013년 탄자니아에서 태어난 마가와는 벨기에의 비정부기구 'APOPO(대인지뢰탐지개발기구)'의 훈련을 받았다. NYT는 테니스코트만한 넓이의 땅에서 지뢰를 탐지할 경우 사람은 금속탐지기로 나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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