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후] 14년 믿고 맡겼는데…치매 독거노인 재산 가로챈 ‘간 큰’ 간병인


[사건후] 14년 믿고 맡겼는데…치매 독거노인 재산 가로챈 ‘간 큰’ 간병인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193990&rankingType=RANKING [사건후] 14년 믿고 맡겼는데…치매 독거노인 재산 가로챈 ‘간 큰’ 간병인 2007년부터 A 씨(당시 만 81살)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해온 B 씨(당시 만 54살, 중국 국적). B 씨는 A 씨가 2010년 경기도의 한 실버타운으로 이사하자 함께 거주하면서 가사도우미에 간병인 역할까지 맡게 됐습니다. B 씨의 근무는 2020년 12월 11일 A 씨가 사망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뭔가 석연찮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매월 19일 또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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