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는 文대통령의 민망한 이사 에티켓[오늘과 내일/이진영]


짐 싸는 文대통령의 민망한 이사 에티켓[오늘과 내일/이진영]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405498&rankingType=RANKING 짐 싸는 文대통령의 민망한 이사 에티켓[오늘과 내일/이진영] 임기 막판까지 예산권 인사권 무리수 ‘무거운 짐’은 차기 정부에 다 떠넘겨 이진영 논설위원 어린 시절 새집으로 이사하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전에 살던 주인이 보일러에 기름을 가득 채워놓고 떠난 것이다. 덕분에 기분 좋게 출발해서인지 그 집에 사는 동안 좋은 일들이 많았다. 도시가스 난방이 드물던 시절엔 다들 그렇게 살았다. 보일러 가득 채워놓는 후한 인심은 드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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