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에 준다고 했더니…” 삼성 직원들 난리난 ‘이것’


“반값에 준다고 했더니…” 삼성 직원들 난리난 ‘이것’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6&aid=0001936763&rankingType=RANKING “반값에 준다고 했더니…” 삼성 직원들 난리난 ‘이것’ “삼성 직원들도 못 사서 안달났다… 순식간에 300대 완판, 뭐길래?” 삼성전자의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 삼성 임직원몰에서 15분 만에 완판됐다. 시중가의 절반에 가까운 파격가에 직원들이 대거 몰렸다. ‘더 프리스타일’은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LG전자의 무선스탠드형 TV ‘스탠바이미’의 흥행을 의식했다는 후문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나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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