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깨물고, 만취 질주… 놀랍게도 검사들입니다


택시기사 깨물고, 만취 질주… 놀랍게도 검사들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44721&rankingType=RANKING 택시기사 깨물고, 만취 질주… 놀랍게도 검사들입니다 기사 폭행 검사, 감봉 1개월 징계 후배·경찰 모욕 검사, 정직 3개월 수용자 사적 통화 허용, 견책 그쳐 검찰 - 서울신문 택시기사를 깨물고, 음주운전, 상습 폭언 등을 일삼은 ‘막나가는 검사’들이 줄줄이 징계를 받았다. 13일 관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인천지검 부천지청 소속 이모 검사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 검사는 2020년 8월 새벽 술에 취해 택시운전사의 얼굴을 때리고 어깨를 깨무는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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