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고 끊은 전화가 마지막은 아니지? 아빠 미안해"


"짜증내고 끊은 전화가 마지막은 아니지? 아빠 미안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6674&rankingType=RANKING "짜증내고 끊은 전화가 마지막은 아니지? 아빠 미안해" [앵커] 이 처참한 현장을 실종자 가족들은 직접 손으로, 호미로 파내고 싶은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짜증내고 끊은 전화가 아빠와의 마지막 통화가 될까봐 겁이 나는 막내딸도, 닷새째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목소리를 조보경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사고 당일 뉴스를 본 막내 딸은 정신없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A씨/실종자 가족 : 아빠를 찾았는데. 아빠가 아무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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