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자살하는 거 싫으면 야한 사진 보내"…군인이 여중생에게 보낸 편지


"오빠 자살하는 거 싫으면 야한 사진 보내"…군인이 여중생에게 보낸 편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7&aid=0001635694&rankingType=RANKING "오빠 자살하는 거 싫으면 야한 사진 보내"…군인이 여중생에게 보낸 편지 “교복입고 찍은 사진 좀…휴가 때 키스하게 해 줘” 중학생 시절 한 군인에게 성희롱성 발언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엔 ‘여중생한테 군인이 보낸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를 통해 우연히 가해 남성 B씨를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는 B씨가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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