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


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3&aid=0010951329&rankingType=RANKING 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2018년 충북 충주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수륙대제'에 등장했던 소 제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캠프 고문 무속인 전모씨가 이 행사에 관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사진=무불 중앙예술원장 제공) 2022.0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전 가축을 제물로 올렸던 충북 충주의 한 주민 안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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