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女 살해 김병찬 “경찰 목소리 듣고 흥분해 찔러”


신변보호女 살해 김병찬 “경찰 목소리 듣고 흥분해 찔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89832&code=61121111&sid1=soc&cp=nv1 신변보호女 살해 김병찬 “경찰 목소리 듣고 흥분해 찔러” 여성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병찬(35)이 “스마트워치에서 나온 경찰 목소리를 듣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씨는 “죽이려는 생각으로 찌른 것은 아니고, 흥분해 아무 생각 없이 칼을 휘둘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전 연인이었던 3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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