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4도 강 속으로 ‘풍덩’ …러시아 '죄 씻는 날'(영상)


영하 24도 강 속으로 ‘풍덩’ …러시아 '죄 씻는 날'(영상)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120_0001731085 영하 24도 강 속으로 ‘풍덩’ …러시아 '죄 씻는 날'(영상)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정교회는 1월19일을 예수공현일로 정해 매년 기념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매년 1월19일이면 러시아인들은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이나 호수 속으로 뛰어든다. 올해도 영하 24도의 강추위를 뚫고 어김없이 전통 행사가 이어졌다. 물속에 몸을 세 번 담그면 지은 죄가 말끔히 씻겨나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1월19일은 러시아 정교회가 예수공현일(epiphany)로 기념하는 날이다. 러시아 정교회는 이날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으로부터 물로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영하 24도 강 속으로 ‘풍덩’ …러시아 '죄 씻는 날'(영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영하 24도 강 속으로 ‘풍덩’ …러시아 '죄 씻는 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