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대신 ‘울렁다리’…200m 높이의 ‘유리바닥’


‘출렁다리’ 대신 ‘울렁다리’…200m 높이의 ‘유리바닥’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199236&rankingType=RANKING ‘출렁다리’ 대신 ‘울렁다리’…200m 높이의 ‘유리바닥’ [앵커] 수백 미터 높이의 계곡을 잇는 '출렁다리'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강원도 원주 소금산에, 즐길거리가 또 생겼습니다. 이름은 '울렁다리'입니다.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름인데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임서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소금산 자락. 다리 2개가 계곡을 가로지릅니다. 짧은 건 '출렁다리'.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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