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의혹' 꿈나무마을 운영재단 "책임 통감, 아동복지사업 종료"


'아동학대 의혹' 꿈나무마을 운영재단 "책임 통감, 아동복지사업 종료"

https://www.news1.kr/articles/?4562091 '아동학대 의혹' 꿈나무마을 운영재단 "책임 통감, 아동복지사업 종료"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된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보육원을 운영했던 마리아수녀회가 사과문을 내고 아동복지 사업을 종료하기로 했다. 마리아수녀회는 21일 사과문을 통해 "재단 산하 시설의 아동학대에 대해 사과 말씀을 전한다"면서 "아울러 철저한 진상 규명은 물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재단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알로이시오 신부로부터 지난 1964년 시작된 가장 가난한 아동을 돌보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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