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직원 가슴 만지고 “못생겼다”며 발뺌한 50대, CCTV에 ‘딱’ 걸렸다


식당 직원 가슴 만지고 “못생겼다”며 발뺌한 50대, CCTV에 ‘딱’ 걸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2/02/RN3KF54X3FCFJNIPAJGTOIFVD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related 식당 직원 가슴 만지고 “못생겼다”며 발뺌한 50대, CCTV에 ‘딱’ 걸렸다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직원을 강제추행하고 외모를 비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으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1단독 조상은 판사는 강제추행과 모욕 혐의를 받은 A(50대)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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