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이태근 3차 맞고 중태…아내 "뼈만 남아, 살려달라"


악동클럽 이태근 3차 맞고 중태…아내 "뼈만 남아, 살려달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70734&rankingType=RANKING 악동클럽 이태근 3차 맞고 중태…아내 "뼈만 남아, 살려달라" [이태근 아내 A씨 페이스북 캡처]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 샷(3차 접종)을 맞은 뒤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태근의 아내 A씨는 지난해 12월 말 페이스북에 이런 상황을 전했다. A씨는 “남편이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부스터 샷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3시간 후 두통과 함께 물만 먹어도 구토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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