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사진에 "전 XXX 입니다"…中 누리꾼 악플 선 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8&aid=0004707389&rankingType=RANKING 차민규 사진에 "전 XXX 입니다"…中 누리꾼 악플 선 넘었다 차민규가 지난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ｍ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바닥을 손으로 쓸고 있다. 이날 차민규는 2018년 평창에 이어 2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뉴스1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29)를 향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악플(악성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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