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서 죽은 한국계 30대女…'공포의 비명' 풀어준 뉴욕CCTV


욕조서 죽은 한국계 30대女…'공포의 비명' 풀어준 뉴욕CCTV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73565&rankingType=RANKING 욕조서 죽은 한국계 30대女…'공포의 비명' 풀어준 뉴욕CCTV 한국계 크리스티나 유나 리(35, 사진)가 지난 13일 자신의 집 욕조에서 사망한 채 경찰에 발견됐다. 범인은 25세 흑인 노숙자 아사마드 내시. 내시는 흉기로 크리스티나를 살해했다. [크리스티나 유나 리 링크드인 캡처] 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30대 한국계 여성이 자택까지 뒤를 밟은 노숙자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현지 시각으로 14일 ABC 뉴스 등과 뉴욕 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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