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법카로 산 초밥 누가 먹었나' 현수막…선관위 "사용 가능"


[단독] '법카로 산 초밥 누가 먹었나' 현수막…선관위 "사용 가능"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9&aid=0004925533&rankingType=RANKING [단독] '법카로 산 초밥 누가 먹었나' 현수막…선관위 "사용 가능" 대선 초유의 '진흙탕 전쟁' 예고 與 '소 가죽을 벗기는 세력들' 野 '초밥 10인분 누가 먹었나' 표현의 자유 보장한다며 허용 작년 선거땐 내로남불도 불허 선관위 고무줄 잣대에 비판도 이런저런 말 듣기싫다고 방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9 대선 현수막·피켓에 여당이 '살아 있는 소의 가죽'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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