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독거실 특혜’ 논란에 “용준인 혼거 원했다” 격분


장제원, ‘아들 독거실 특혜’ 논란에 “용준인 혼거 원했다” 격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2&aid=0003672546&rankingType=RANKING 장제원, ‘아들 독거실 특혜’ 논란에 “용준인 혼거 원했다” 격분 “대선 코앞서 장난질…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2일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아들 용준(래퍼 노앨)씨의 ‘독거실 수용 특혜’ 논란이 제기되자 “대선을 코앞에 두고 또 다시 추잡한 장난을 치는 보도나 공격에 대해서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일부 언론이 제 아들 용준이가 구치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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