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김만배와 조선일보, 화천대유로 간 전직 조선 기자


[현장에서] 김만배와 조선일보, 화천대유로 간 전직 조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26?cds=news_media_pc [현장에서] 김만배와 조선일보, 화천대유로 간 전직 조선 기자 지난 3월 6일 뉴스타파가 공개한 김만배 음성파일 보도에서 김 씨와 대화 당사자인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은 한국 현대인물사 연구자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인맥, 혼맥 전문가다. 신 전 위원장은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뉴스타파가 지난 2018년 시작한 민국100년 시리즈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 프로젝트에 전문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기획과 자문, 자료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조선일보 방씨 일가 관련 프로젝트와 재벌가 혼맥 분석 및 친일 인사 추적 프로젝트 등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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