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친중 논란에 입 열었다 "나의 '피' 때문…마음 아파"


헨리, 친중 논란에 입 열었다 "나의 '피' 때문…마음 아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93002&rankingType=RANKING 헨리, 친중 논란에 입 열었다 "나의 '피' 때문…마음 아파" 헨리. 사진=마포경찰서. 가수 헨리(32)가 자신을 둘러싼 '친중 논란'에 관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저의 행동이나 말 때문이 아니라, 저의 피 때문이라는 걸 알게 돼 마음이 아프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헨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죄송하다. 잘못한 행동이나 말, 다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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