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돌아왔다' 억울한 6년 옥살이…눈물의 상봉


'아내가 돌아왔다' 억울한 6년 옥살이…눈물의 상봉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61277&rankingType=RANKING '아내가 돌아왔다' 억울한 6년 옥살이…눈물의 상봉 이란에 억류됐던 나자닌 씨가 영국 옥스퍼드셔 공항에서 남편 리처드 씨와 딸을 6년 만에 만났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우리는 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영국과 이란 사이 외교적 문제로 억류됐던 아내를 2,172일 동안 기다린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B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국인 리처드 랫클리프(46)씨는 영국과 이란 사이의 외교문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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