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온 택배, 열어보니 현금 800만원…무슨 일?


내 이름으로 온 택배, 열어보니 현금 800만원…무슨 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68806632265616&mediaCodeNo=257&OutLnkChk=Y 내 이름으로 온 택배, 열어보니 현 금 800만원…무슨 일? 한 누리꾼이 배달받은 출처 불명의 택배 상자에 현금 800만원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현금 800만원을 택배로 받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택배 수신자 정보에 기입된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까지 전부 자신의 개인 정보와 일치했다며 “기분 나쁘다. 범죄에 연루된 돈 같은 거 아니냐. 돈을 보낼 거면 계좌이체로 보내든가 해야지. 이렇게 택배로 보내면 어쩌냐..........



원문링크 : 내 이름으로 온 택배, 열어보니 현금 800만원…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