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 준다" 문자에 항복한 러 병사, 탱크도 우크라에 바쳤다


"1200만원 준다" 문자에 항복한 러 병사, 탱크도 우크라에 바쳤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09&aid=0004941109&rankingType=RANKING "1200만원 준다" 문자에 항복한 러 병사, 탱크도 우크라에 바쳤다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캡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 중 한 병사가 탱크를 넘겨주고 항복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뉴욕포스트는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고문이자 러시아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운동가 빅토르 안드루시프가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미샤라는 이름의 러시아 병사가 탱크를 몰고와 항복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안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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