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동생 의식 없다 연락”…기자회견 도중 병원 달려가


“조금 전 동생 의식 없다 연락”…기자회견 도중 병원 달려가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6&aid=0011237690&rankingType=RANKING “조금 전 동생 의식 없다 연락”…기자회견 도중 병원 달려가 어제(28일) 오전 11시 반쯤, 경남 함안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에 막 도착한 안희주 씨는 "동생이 의식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서둘러 길을 나선 뒤였습니다. 희주 씨의 동생 안은주 씨는 건강한 배구 선수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배구를 시작해 19살에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프로배구팀에도 3년 넘게 몸담았습..........



원문링크 : “조금 전 동생 의식 없다 연락”…기자회견 도중 병원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