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험금 8억 노렸다"…'계곡 살인' 30대 남녀 공개수배


"남편 보험금 8억 노렸다"…'계곡 살인' 30대 남녀 공개수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42384?ntype=RANKING "남편 보험금 8억 노렸다"…'계곡 살인' 30대 남녀 공개수배 인천지검, 살인 혐의로 수사중 작년 12월 도주 아내, 남편 사망 보험금 챙기려 30대男과 범행 이은해(31) (왼쪽), 조현수(30) [사진 제공 = 인천지검] 생명보험금 8억 원을 타내기 위해 경기도 가평 한 계곡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아내 이은해씨(31·여)와 공범 조현수씨(30)가 도주해 검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수)는 지난해 12월 13일 1차 검찰 조사를 받은 이씨와 조씨가 다음날 2차 조사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해 추적중이라고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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