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든 이근 “우크라서 특수작전팀 꾸려 기밀임무 수행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42450?ntype=RANKING 총 든 이근 “우크라서 특수작전팀 꾸려 기밀임무 수행 중” 이근 전 대위. 사진ㅣ이근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전 대위가 근황을 직접 알렸다. 이근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전투복을 입고 총을 든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제가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이후로 제 거취에 대해 수많은 추측과 혼동이 난무했다. 그래서 여러분께 상황을 공유해 드리고 오해를 풀고자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도착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저는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국, 영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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