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함에 “꺼져라”…우크라 군인 훈장 받았다


러시아 군함에 “꺼져라”…우크라 군인 훈장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4785?ntype=RANKING 러시아 군함에 “꺼져라”…우크라 군인 훈장 받았다 경비대원 포로 교환으로 풀려나 고향인 체르카시 당국 훈장 수여 초기엔 전사했다고 잘못 알려져 일화 상징 우표 디자인도 공모 우크라이나 중부 체르카시 주지사 이호르 타부레츠(왼쪽)가 29일 즈미이니섬 국경 경비대원 로만 흐리보우에게 훈장을 준 뒤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군함의 투항 요구에 욕설과 함께 “꺼져라”라고 답했던 우크라이나 군인이 훈장을 받았다. 전사했다고 초기에 잘못 알려졌으나,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을 통해 집으로 돌아와 상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중부 체르카시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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