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전화와 사퇴 요구"…文정권 '통일부·교육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수사


"장관이 전화와 사퇴 요구"…文정권 '통일부·교육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수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55247&rankingType=RANKING "장관이 전화와 사퇴 요구"…文정권 '통일부·교육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수사 / 조선일보DB 검찰이 산업부에 이어 문재인 정권 통일부·교육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수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2019년 중순 통일부 산하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교육부 산하기관 이사장을 맡았던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손 전 이사장은 TV조선과 통화에서 “당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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