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테슬라 꿈꿨지만, 1대도 생산 못했다


제2의 테슬라 꿈꿨지만, 1대도 생산 못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3&aid=0003683107&rankingType=RANKING 제2의 테슬라 꿈꿨지만, 1대도 생산 못했다 후발 전기차들 처참한 성적표… 주가 70%까지 떨어져 수소트럭으로 ‘제2의 테슬라’가 되겠다던 미국 니콜라는 최근 첫 양산에 돌입했다. 애리조나의 공장에서 트럭을 제조한다. 그런데 수소트럭이 아니라 전기트럭이다. 2020년 상장 후 시가총액 30조원에 육박했지만 ‘수소트럭 양산 능력이 전혀 없고 시제품이 사기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창업자가 기소당하는 곡절을 겪었다. 결국 수소트럭 양산을 미루고 전기트..........



원문링크 : 제2의 테슬라 꿈꿨지만, 1대도 생산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