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사터 초석에 앉은 文 부부…불교계 “참담하다"


법흥사터 초석에 앉은 文 부부…불교계 “참담하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4039125&rankingType=RANKING 법흥사터 초석에 앉은 文 부부…불교계 “참담하다" 청와대가 사진 직접 배포···“문제 의식조차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 위치한 법흥사터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산행하면서 법흥사터(추정)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은 채 문화재청장의 설명을 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문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청와대 인근 북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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