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입양한 신애라…"아이들 돕고 싶어" 새 도전 나섰다 [추기자의 속엣팅]


두 딸 입양한 신애라…"아이들 돕고 싶어" 새 도전 나섰다 [추기자의 속엣팅]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86584&rankingType=RANKING 두 딸 입양한 신애라…"아이들 돕고 싶어" 새 도전 나섰다 [추기자의 속엣팅] 톱스타에서 봉사 전도사로 나선 신애라 [프롤로그] 대화 훈련가 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은 ‘야나인’입니다.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을 돕는 단체 ‘야나’(You Are Not Alone)의 봉사자죠. 그를 ‘야나’로 이끈 건 배우 신애라(53)입니다. 그는 오래전부터 박 소장의 책과 강의를 즐겨보는 팬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일면식도 없던 박 소장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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