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에 빵집 싹 털었다…지문 하나 안 남긴 30대 여성 수법


3분만에 빵집 싹 털었다…지문 하나 안 남긴 30대 여성 수법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87580&rankingType=RANKING 3분만에 빵집 싹 털었다…지문 하나 안 남긴 30대 여성 수법 무인제과점에서 케이크를 훔치는 여성. 연합뉴스 인천시의 한 무인제과점에서 30대 여성이 3분 만에 빵과 음료수를 싹 털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 무인제과점에서 30대 여성 A씨가 가게에 비치된 빵과 음료 등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40대 점주 B씨는 "A씨가 가게로 들어오더니 3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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