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절반 끔찍" 경찰 못보게 했다…부차 발견 딸 시신에 오열


"머리 절반 끔찍" 경찰 못보게 했다…부차 발견 딸 시신에 오열

https://news.koreadaily.com/2022/04/14/society/international/20220414043607194.html "머리 절반 끔찍" 경찰 못보게 했다…부차 발견 딸 시신에 오열 “딸이 가까이에서 총을 맞았는지 머리 절반이 사라진 상태였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마을 부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카리나 예르쇼바(23)의 모친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친은 딸의 장례식장에서 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관 뚜껑을 열려고 애썼고, 예르쇼바의 양아버지는 아내를 필사적으로 막았다. 딸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예르쇼바의 죽음은 너무 끔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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