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람피우고 성관계도"…아내 취중고백, 흉기 꺼내든 남편


"나 바람피우고 성관계도"…아내 취중고백, 흉기 꺼내든 남편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11&aid=0004042882&rankingType=RANKING "나 바람피우고 성관계도"…아내 취중고백, 흉기 꺼내든 남편 술에 취해 불륜 사실을 고백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과 준수사항을 부과했다. A씨는 작년 10월7일 저녁 7시50분쯤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아내 B씨(41)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술을 마시던 B씨가 취해 자신의 불륜 지속기간..........



원문링크 : "나 바람피우고 성관계도"…아내 취중고백, 흉기 꺼내든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