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입과 발 묶여 버려진 주홍이…잔혹한 학대의 '그날'


[밀착카메라] 입과 발 묶여 버려진 주홍이…잔혹한 학대의 '그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66 [밀착카메라] 입과 발 묶여 버려진 주홍이…잔혹한 학대의 '그날' [앵커] 세 살 된 강아지, 주홍입니다. 사랑받고 의젓해 보이는 얼굴 너머에는 버려지고 학대당한 상처를 딛고 있습니다. 눈부신 꽃밭 아래서 홀로 숨죽여야 했던 주홍이의 그날을 이제라도 혼자 둘 순 없습니다.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가 쫓아가 봤습니다. [기자] 유채꽃 사이로 가만히 사람을 바라봅니다. 노란 꽃잎이 얼굴과 몸에 내려앉았습니다. 묶인 채 발견된 세 살 주홍입니다. 유기견보호소 입구에 CCTV가 한 대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입구 바로 옆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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