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계곡살인 현장 안전요원 4명 있었다…"이은해, 퇴근 뒤 노린 듯"


[단독]계곡살인 현장 안전요원 4명 있었다…"이은해, 퇴근 뒤 노린 듯"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21&aid=0006039662&rankingType=RANKING [단독]계곡살인 현장 안전요원 4명 있었다…"이은해, 퇴근 뒤 노린 듯" 2017년 '물놀이 위험지역' 지정 뒤 가평군 소속 안전요원 여름철 상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가평군, 범행 당일도 요원 근무한 것으로 파악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왼쪽)·조현수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2.4.19/뉴스1 News1 정진욱 기자 &#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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