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 있어 기초수급 대상 제외… 생활고 80대 노모-아들,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낡은 집 있어 기초수급 대상 제외… 생활고 80대 노모-아들,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0/0003424316?ntype=RANKING&sid=001 낡은 집 있어 기초수급 대상 제외… 생활고 80대 노모-아들, 숨진지 한달만에 발견 전기-통신요금 등 수개월씩 밀려… 90년 된 낡은 집엔 독촉장 ‘수북’ 별도 수입 없이 가난에 시달렸지만, 집 있다는 이유로 기초급여 못받아 ‘두달 수도료 90만원’ 이상히 여겨… 母子집 찾아간 직원이 첫 발견 오세훈 “복지 사각 없게 더 노력”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사망한 지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 집 안에는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라는 독촉장이 쌓여 있었다.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80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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