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리는 원래 경복궁 후원..."역사문화공간으로 보존·활용"


청와대 자리는 원래 경복궁 후원..."역사문화공간으로 보존·활용"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730447?ntype=RANKING&sid=001 청와대 자리는 원래 경복궁 후원..."역사문화공간으로 보존·활용" [앵커] 청와대를 개방하기로 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결정에 따라 청와대 일대의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복궁 후원'이라는 역사문화공간의 상징적 의미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 고려 시대에는 수도 밖 궁궐이었고, 조선 시대에는 경복궁 후원이었습니다. 일제시대 조선 총독에 이어 미 군정 장관의 관저로 쓰이다가 이승만 시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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