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4954045?ntype=RANKING&sid=001 이은해, 숨진 남편 앞으로 친딸 입양…유족 "장례 첫날 알아" 전문가 "입양 취소 어려울 것…검토 필요"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오른쪽)씨와 숨진 남편 윤모(당시 39)씨.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가평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31)씨가 피해자인 남편 윤모(당시 39)씨 앞으로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신의 친딸을 입양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윤씨 유족 측이 윤씨의 장례식 첫날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23일 뉴스1TV 보도에 따르면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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